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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업이익 다소 부진...중립

최종수정 2007.08.08 08:29 기사입력 2007.08.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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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8일 다음에 대해 영업이익의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광고와 검색광고 증가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기존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하며 '중립' 의견을 내놨다.

전날 내놓은 실적이 매출은 양호했으나, 영업이익이 부진했다는 평가다.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파이낸스부문은 2006년부터 진행된 보험 요율 인상 효과 및 78% 이상의 갱신율과 신규 계약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다"면서도 "글로벌 부문은 부진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어 전분기대비 외형 및 이익 모두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은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기존 추정 매출액 2200억원을 유지하지만 영업이익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기존 517억원에서 489억원으로 하향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애널리스트는 앞으로에 대해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트래픽이 증가세에 있고 디스플레이광고와 검색광고 모두 성장세"라며 "또 하반기 대통령선거로 트래픽 상승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광고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다음다이렉트보험의 흑자전환 등으로 지분법평가손실의 축소 등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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