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휴스틸, 실적 기대이하지만 자산가치 긍정적..목표가↑

최종수정 2007.08.08 08:26 기사입력 2007.08.08 08:26

댓글쓰기

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휴스틸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휴스틸의 자산가치를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휴스틸은 2분기 영업이익이 7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했고 매출액은 100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2.5%, 증가했다.

박현욱ㆍ류성훈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은 당초 예상보다 높은 가격의 열연코일이 원재료로 투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ㆍ류 애널리스트는 "2분기 강관시장은 내수호조 지속, 수출감소로 요약되는데 이는 최대 수출시장인 북미의 2분기 강관 소비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 강관업황은 긍정적으로 전망하는데 내수시장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정부가 강관에 대해서 수출억제 정책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고 최근 미국의 오일/가스향 철강출하 증가율이 +로 반전돼 수출증가율도 +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휴스틸이 24.1%를 보유한 사우디아라비아의 SSP(Saudi Steel Pipe)는 2008년 상반기 사우디아라비아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상장시 휴스틸은 822억원의 평가차익을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