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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텍, 송도 이전 대규모 자산가치 부각 '매수'<한화證>

최종수정 2007.08.08 08:29 기사입력 2007.08.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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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LCD 모니터 전문업체 코텍에 대해 2009년 예정된 송도경제자유구역 공장이전에 따른 대규모 자산가치 부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8일 임승범 연구원은 "송도경제자유구역으로의 공장이전은 동사의 영업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최근의 주가 조정이 진정한 가치주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0.4% 늘어난 23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28억원(+44%), 11.9%(+1.1%)를 나타냈다"며 "당기순이익은 전기 대비 31.8% 증가한 22억원을 기록,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관련, 임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07년과 2008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각각 PER(주가수익비율) 10.9배, 7.3배 수준"이라며 "밸루에이션 측면에서 저평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코텍은 480원(-4.88%) 내린 935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량은 22만주를 기록했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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