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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신약 판매효과 가시화

최종수정 2007.08.08 08:19 기사입력 2007.08.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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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8일 부광약품에 대해 신약 판매 효과 및 실적 전망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부광약품의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9억원, 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5%와 26.0% 증가했고 영업이익률 또한 24%대를 기록, 지난 2월에 출시한 신약 레보비르의 효과가 빠르게 실적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의약품외품 사업부 매각에 따른 유형자산 매각 차익 등 영업외수익이 증가하면서 순이익 역시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권 애널리스트는 "5월말 전후로 레보비르의 종합병원 DC(Drug Committee) 통과가 마무리된 점을 감안하면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처방이 증가할 것"이라며 "하반기로 갈 수록 회사의 실적모멘텀은 더욱 부각되고 내년부터는 해외 판매부문에서의 전망도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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