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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2Q부진 감안해도 너무 싸다

최종수정 2007.08.08 08:11 기사입력 2007.08.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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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8일 두산건설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을 감안해도 현 주가는 충분히 저가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만1200원을 유지했다.

한상희 애널리스트는 "두산건설의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실적 안정성에 의구심이 생겼지만 목표가 대비 상승여력이 40%에 달할 만큼 충분히 싸다"며 "올해부터 2009년까지의 연평균 영업이익증가율이 23%에 달하고, 내년에는 경상적 이익을 기준으로 PER이 10배까지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주택부문에 집중된 사업구조가 실적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업구조다변화가 필요하다"며 "장기적으로 기타부문을 늘려 아파트 사업비중을 줄여나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지난 6일 두산건설은 제2경인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총 공사금액은 3321억원 중 두산건설 지분은 800억원이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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