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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기업가치 충분히 반영됐다...투자의견↓

최종수정 2007.08.08 08:04 기사입력 2007.08.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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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8일 효성의 현 주가에 기업가치 상승세가 충분히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조정했다.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효성이 2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을 하향하는 것은 현 주가에 △섬유부문 흑자전환 △적극적인 M&A 효과에 대한 기대감 △안양 호계동 부지 자산가치 등 3가지 투자매력이 충분히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는 그동안 추진했던 M&A 효과 실현 여부를 냉정히 확인하는 시기이다"며 "작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 주가 급등세에 상응하는 안정적인 기업실적 성장 및 신규 성장 동력 확보가 가시화될 경우 목표가격 및 투자의견을 재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효성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독일 아그파포토, 에피플러스, 미국 굿이어 타이어공장, 동국무역 중국 스판덱스 공장, 스타리스 등을 인수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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