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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이후 증시 변동성 축소 '기대'

최종수정 2007.08.08 08:02 기사입력 2007.08.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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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조정 후 재반등 국면 예상-현대증권

 현대증권은 8일  FOMC회의 이후 불확실성 제거 및 신용경색 우려 완화로 인해 증시 변동성이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RFB)는 FOMC를 열어 연방기준금리를 5.25%로 동결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9번째 동결로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것이다.

김영각 애널리스트는 "FOMC가 예상대로 금리를 인하하며 그동안 주택경기 불안에서 야기된 신용경색 우려에 대한 부담에서 일정부분 탈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증시는 그동안의 가격조정을 바탕으로 상승기조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이 17거래일 연속 대규모 매도세를 지속하며 시장의 가격조정을 이끈 만큼 향후 개인과 기관의 매수여력에 관심이 쏠린다"며 "그러나 개인의 매수여력 축소, 기관의 관망세 등으로 상반기 증시를 견인하던 강력한 수급은 당장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결국 증시를 주목하고 있는 자금들은 주식시장 안정이 선행돼야만 추가로 유입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는 등 실적 전망은 양호하다"며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견조한 만큼 글로벌증시와 국내 수급이 더이상 악화되지 않는다면 증시는 기간 조정후 재반등 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직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실적 개선 기대감을 가진 기관, 외국인 매수종목에 대한 분할매수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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