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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 '반값 골프장' 등장

최종수정 2007.08.08 12:08 기사입력 2007.08.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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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에 '반값 골프장'이 등장한다.

내년 10월 개장할 경북 예천군 보문면의 '예천대중골프장 & 전원마을'은 단지 입주자에게 18홀 그린피를 3만원만 받을 예정이다. 입주자가 아니라면 주중 9만원(주말 13만원)이다. 이는 수도권 골프장의 주중 평균 그린피 16만9000원의 절반 수준이다.

이 골프장은 예천군이 영농 조건이 불리해 생산성이 낮은 한계농지를 민자 유치 방식으로 개발한 곳이다. 193세대의 전원마을 단지를 골프장과 함께 지어 대지를 분양하는 방식이다.

은퇴한 중산층이 낮은 비용으로 골프를 즐기며 노후를 보내기에 적합한 전원마을을 만들어 줄어드는 인구와 세수를 보충하겠다는 예천군의 아이디어인 셈이다.

예천군은 이 단지 주위에 예천온천과 하회마을, 문경새재 등 관광지가 몰려 있고, 중앙고속도로 예천IC에서 2㎞ 가량 떨어져 있어 접근성도 좋다고 설명했다.

단지에는 승마장과 산악자전거 코스, 양궁장, 테니스장, 삼림욕장 등도 들어선다. 평당 분양가는 130∼15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02)55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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