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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신용평가 부문 분리' 조직개편

최종수정 2007.08.08 08:02 기사입력 2007.08.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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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대한 책임론과 연관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기존 조직을 신용평가 부문과 마케팅 부문의 2개로 분리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신용 평가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강화화기 위해 기존 판매 및 마케팅 부문에서 분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디스는 브라이언 클락슨을 신용 평가 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에, 마크 알메이다를 비 신용평가 부문 책임자로  임명했다.

이같은 무디스의 조직 개편은 최근 신용평가기관들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의 투자 손실 위험에 대해 적절한 위험을 제공하지 않아 위기를 초래했다며 비판이 높은 상황에서 나왔다.

크리스토퍼 도드 미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은 이달 초 신용평가사들의 수수료 수입 문제가 채권 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정부 당국이 철저하게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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