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동해자유무역지역 첫 삽

최종수정 2007.08.08 08:03 기사입력 2007.08.08 05:58

댓글쓰기

40여개 기업, 3000여억원 투자유치 전망

오는 2009년까지 총 사업비 442억원이 투입되는 동해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8일 오전 11시 강원도 동해시 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 현장에서 오영호 제1차관을 비롯해 김진선 강원지사, 김학기 동해시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오 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동해자유무역지역은 향후 강원도 지역경제 발전의 거점은 물론 우리나라가 21세기 동북아 교역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해항, 양양국제공항 등 우수한 산업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저렴한 임대료, 조세감면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제조, 국제물류 및 무역업종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해자유무역지역은 북평국가산업단지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4만7734㎡의 면적에 청사(3층, 3506㎡) 및 중공업 공장동(3층, 7046㎡), 경공업 공장동(2층, 4273㎡) 등 표준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해자유무역지역 위치도

산자부는 동해자유무역지역이 완공되면 ITㆍBTㆍ신소재 등 산업에서 약 40여개 기업과 3000여억원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