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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4자 정상회담 사실 아니다

최종수정 2007.08.07 16:08 기사입력 2007.08.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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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난 노 대통령 오후 일정 소화

청와대는 일부 언론의 남북을 포함한 28일 4자 정상회담설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7일 한 언론이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남북 및 미국, 중국의 4자 정상회담설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정부 입장은 어느 한쪽(남북정상회담과 4개국 정상회담중)으로 결정된 것 없으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천 대변인은 또 노무현 대통령의 건강 문제와 관련 "몸살이라고 표현했듯이 그 이상 더 심각한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며"대통령의 건강은 국가안보상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오후에 예정돼 있는 아프리카 연합 집행위원장 면담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천 대변인은 이날 "오늘 오전 9시30분에 국무회의가 열릴 예정이나 노 대통령이 몸살이 심해 주재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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