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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미국내에서도 '골프코스' 설계

최종수정 2007.08.07 16:12 기사입력 2007.08.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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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내에서도 골프 코스 설계에 나설 예정이다.

미국의 골프 인터넷 매체인 골프닷컴은 7일(한국시간) "PGA챔피언십이 끝난 이틀 뒤 우즈가 미국 내 골프 코스 디자인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익명의 취재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기사는 "우즈가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 동쪽에 위치한 골프 코스를 설계하기로 계약을 맺었다"며 "유명한 골프 부동산 개발업체인 클리프 커뮤니티가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클리프 커뮤니티의 제이미 프린스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언급을 거절했으며 "14일로 예정된 우즈와의 기자회견 이전에는 어떤 공식 논평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골프 코스 설계 사업 진출을 선언했던 우즈는 12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 자신이 설계한 첫번째 골프장을 짓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골프장은 오는 200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김현준 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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