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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노조, "윌리엄 라이백 부원장으로 영입해야 한다"

최종수정 2007.08.07 14:46 기사입력 2007.08.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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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월리엄 라이백 홍콩금융감독국 부총재의 영입을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금감원 노조는 7일 성명서를 내고 라이백 부총재의 영입은 한국 금융감독을 선진화 시키고 관치금융의 해독제로 작용할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라이백 부원장의 영입에 원칙적으로 찬성하며, 형식적인 고문이 아니라 감독기구설치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부원장 4명중 마지막 1인 추가 신설로 집행간부인 실무 부원장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라이백 부총재의 영입은 아시아 금융허브를 목표로 하는 참여정부의 정책과 같은 맥락인 것"이라며 "이런 논의 과정은 이미 국제적인 관심사이며 당사자간 이해관계가 형성된 만큼 합리적인 이유 없이 이를 포기하거나 형식적인 고문직을 제의 한다면 국가적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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