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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큐브, 2분기 매출 423억...사상 최대

최종수정 2007.08.07 13:42 기사입력 2007.08.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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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 전문업체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는 2·4분기 경영실적 집계 결과, 분기 기준 최대인 매출 423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61.8%, 영업이익은 25.8% 신장했으며,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각각 155.3% 및 1634.7% 증가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큐브의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684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억원, 28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큐브는 지난 2005년 휴대용멀티미디어기기(PMP) V43을 출시한 이래 T43을 거치면서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 1·4분기 멀티미디어 전자사전 T43 DIC을, 2·4분기에는 프리미엄급 7인치 내비게이션 T7을 성공적으로 출시해 실적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큐브는 올 상반기에 연간 목표 매출의 50% 이상을 달성한 만큼 연초 제시한 1305억원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손국일 디지털큐브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다져가고 있으며, 원가경쟁력을 위해 해외시장의 글로벌소싱도 추진중”이라면서 “하반기에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과 주주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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