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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전 장관 민주신당 합류

최종수정 2007.08.07 12:45 기사입력 2007.08.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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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성향의 대선주자인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이 7일 열린우리당을 탈당, 대통합민주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개혁세력의 대통합으로 제3기 민주개혁정부를 탄생시켜야 한다는 국민과 시대의 요구를 받들어 한몸을 바치겠다"며 "열린우리당을 떠나 대통합신당에 합류하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기위해 호랑이굴에 들어가 일체의 연고와 지분에 연연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통합민주신당이 잡탕정당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면서 "이런 정당을 서민정당, 개혁정당, 전국정당으로 바꾸어 민부강국의 기지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잇는 제3기 민주개혁정부를 수립하는 것만이 진정한 참여정부의 계승이고 참여정부의 성공이며, 대개혁을 완수하는 것"이라면서 "친노ㆍ비노ㆍ반노의 좁은 틀에 머물지 말고 시대적 소명에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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