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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4호선 하루 398만명 이용

최종수정 2007.08.07 12:46 기사입력 2007.08.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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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이용한 승객은 하루 평균 398만6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는 올 상반기 수송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대비 0.2% 증가한 7억2143만3000명(하루 평균 398만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월별 수송인원은 설 연휴(2월 17∼19일)가 있었던 2월이 하루 평균 381만2000명으로 가장 적었다.반면 계절 영향으로 나들이객이 많은 5월이 1일 평균 409만700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요일별로는 금요일(1일 평균 456만1000명) 승객이 가장 많았으며 일요일의 경우 평일 승객(442만4000명)의 절반(56.5%) 수준인 250만 명으로 가장 적었다.

토요일 승객도 평일의 84.2% 수준인 372만3000명으로 주5일 근무제 도입 전인 2002년보다 10.7% 감소했다.

시간대별 수송 인원 비율은 출근 시간대인 오전 8∼9시가 11.7%, 퇴근 시간대인 오후 6∼7시가 9.4%로 출ㆍ퇴근 시간대 승객이 21%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 운수 수입은 3830억8300만 원(하루 평균 21억1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이는 지난 4월1일자로 지하철 기본요금이 800원에서 900원으로 인상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교통카드 이용률도 올해 상반기 80.3%를 기록, 승객 10명 중 8명은 교통카드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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