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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신당 대변인에 이낙연 의원

최종수정 2007.08.07 12:46 기사입력 2007.08.0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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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에 통합민주당 출신의 재선인 이낙연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앞서 민주신당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3선의 정동채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키로 했으며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변인과 비서실장 등 일부 당직 인선을 확정지은 뒤 순차적으로 후속당직 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2002년 12월 대선 직후 당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대변인을 맡은데 이어 2004년부터 2년간 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했으며 지난달 24일 대통합신당에 합류하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했다.

우리당, 민주당과의 통합 협상을 맡게 될 통합수임기구 대표로는 공동창준위원장이었던 정대철 대통합추진모임 대표를 추대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으며, 비서실장으로는 우상호, 우원식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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