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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도 휴대폰으로 9시 뉴스 본다

최종수정 2007.08.07 10:42 기사입력 2007.08.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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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영상로밍 실시간 뉴스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은 영상통화를 걸면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KBS 9시 헤드라인 뉴스를 시청할 수 있는 ‘영상로밍 실시간 뉴스서비스’를 개시한다.
해외에서 휴대폰으로 ‘KBS 9시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영상통화를 걸면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KBS 9시 헤드라인 뉴스를 시청할 수 있는 ‘영상로밍 실시간 뉴스서비스’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영상통화가 가능한 단말기만 있으면 프랑스, 이집트, 스페인, 홍콩,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 35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당일 방영된 KBS9시 뉴스프로그램의 헤드라인 뉴스가 한국시각 기준으로 오후 10시에 자동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국내뉴스를 접할 수 있다.

정보이용료는 이용횟수에 관계없이 1일간 900원(영상로밍 통화요금은 별도)이 과금된다. 외국 현지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PC방이나 비즈니스 센터를 찾아 헤매지 않고도 손쉽게 국내소식을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SK텔레콤은 서비스 런칭기념으로 9월말까지 서비스 이용시 영상로밍 통화요금과 정보이용료를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 영상사업부 황근주 본부장은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WCDMA)망 구축으로 자동로밍 대상국이 확대되고 음성통화에서 진화한 영상, 문자, 데이터 로밍 등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로밍서비스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영상로밍 뉴스서비스가 로밍서비스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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