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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美반등에 코스피 1870선·코스닥 800선 회복

최종수정 2007.08.07 10:34 기사입력 2007.08.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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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가 급반등하며 국내 주식시장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개장보다 상승탄력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7일 33포인트 이상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22분 현재 전일보다 17.31포인트(0.93%) 오른 1872.51을 기록중이다.

현재 외국인이 1362억원 순매도중이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7억원, 780억원 매수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으로 420억원 매수세가 유입중이나 비차익으로 209억원 매물이 나오며 총 211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중이며, 기계, 유통, 건설, 증권, 음식료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국민은행이 2.03% 상승중이며 신한지주, 우리금융도 모두 오름세다. 반면 포스코(-0.79%), 현대차(-1.44%), 대우조선해양(-0.89%) 등이 하락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5.98포인트 오른 801.83에 거래되며 닷새만에 800선을 넘어서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5억원, 4억원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은 87억원 팔자세다.

NHN이 약보합세로 하락 반전했으나 하나로텔레콤은 2분기 흑자전환에 힘입어 2.37% 오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4.19%, 주성엔지니어 7.37% 급등중이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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