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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디젤 SUV 개발한다

최종수정 2007.08.07 10:12 기사입력 2007.08.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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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효율 20~30% 향상된 새 디젤 엔진 탑재

일본 자동차 메이커 닛산이 새로운 디젤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개발을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7일 보도했다.

닛산이 내년 가을 선보일 예정인 '엑스트레일' SUV는 일본 내수용으로 연료 효율이 기존보다 20~30%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닛산은 고유가 문제로 인해 예정보다 2년반 빠르게 신제품 출시를 결정했다. 닛산이 디젤 차량을 개발하는 것은 지난 2002년 '서니' 모델 이후 처음이다.

닛산은 '엑스트레일' SUV를 앞세워 오는 2010년부터 일본은 물론 미국과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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