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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장애'는 장애물이 아니다"

최종수정 2007.08.07 10:01 기사입력 2007.08.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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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07 친구야 함께 놀자’ 통합교육캠프 개최

"우리에게 '장애'는 장애물이 아니다"

장애·일반학생, 특수·일반교사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교육캠프가 개최된다.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효자)은'제 6회 2007 친구야 함께 놀자' 통합교육캠프가 오는 8일~10일까지 삼성화재인재개발센터(대전시 유성구)에서 장애학생, 일반학생, 교사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국립특수교육원, 삼성화재(사장 황태선),「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비장애 학생간의 또래관계 형성과 장애학생이 학교생활에 원만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꿈꾸자! 만들자! 가꾸자! 어화둥둥 우리세상!!”으로 우리가 직접 살아가는 마을을 우리의 바램대로 꾸며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마을”로 구체화해 직접 마을의 길도 닦고, 집도 짓고, 마을 주민도 만든다.

또한  함께 먹거리도 만드는 재미난 활동 속에서 함께 해서 장애를 가진 사람과도 즐거울 수 있다는 생각을 공유하게 한다.
 
이번 캠프를 준비하고 있는 김은영 한어우리팀 회장은 “이 캠프를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태도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하고, 선생님들 간에는 상호 협조를 통한 특수교육의 이해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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