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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탄력근무제 확대 시행

최종수정 2007.08.07 09:54 기사입력 2007.08.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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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연구개발 등 일부 부서에서 도입, 운영해 오던 탄력근무제를 본사 지원 부서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

7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탄력근무제는 그 동안 연구개발, 해외영업, 디자인 관련 부서 등 일부 부서에서 제한적 운영해 왔지만, 이르면 내달부터는 필요한 모든 부서가 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간대를 부서장과 협의 하에 특성에 맞춰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강제성은 없으며, 자율적인 도입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탄력근무제는 집중 근무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에는 반드시 근무하되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방식이다.

삼성그룹은 1993년 7.4제(7시 출근, 4시 퇴근)를 도입했다 2002년 8.5제로 개편하면서 탄력근무제를 시행해 왔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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