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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삼성, "우리가 올림픽 홍보대사"

최종수정 2007.08.07 10:58 기사입력 2007.08.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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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삼성 박근희 사장이 삼성올림픽 통합디자인 시스템(SOVIS, Samsung Olympic Visual Identity System)으로 디자인된 '올림픽 뱃지'를 현지 직원에게 달아주고 있다.
중국삼성 전 임직원이 '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선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중국삼성 전 임직원이 '올림픽 뱃지 달기 캠페인'을 시작, 본격적인 베이징올림픽 체제에 돌입했다.

올림픽 뱃지는 삼성올림픽 통합디자인 시스템(SOVIS, Samsung Olympic Visual Identity System)가 적용됐으며, 타원형의 삼성 로고와 올림픽 오륜을 조합한 형상이다.

중국삼성 박근희 사장은 "올림픽 뱃지 달기 캠페인은 중국 삼성 임직원 모두가 베이징올림픽을 지지하고 더욱 단결하여 성공적으로 베이징올림픽을 후원해 나감을 상징하는 마음을 표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삼성은 임직원들의 명함을 비롯해 PC의 화면보호기, 휴대폰 초기화면 등도 SOVIS가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꿀 예정이다.

한편, 중국삼성은 지난 7월13일부터 8월12일까지 '올림픽 1주년 기념 휴대폰 판촉활동'을 전개, 휴대폰 구입자들에게 올림픽 마스코트 '푸와'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7~8월 비수기에도 판매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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