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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삼성 전임직원 '올림픽 홍보대사' 선언

최종수정 2007.08.07 09:33 기사입력 2007.08.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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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올림픽 통합디자인 시스템(SOVIS)을 랩핑한 2층 버스가 올림픽 D-365를 맞아 북경 전역을 누비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개최를 1년 앞두고 중국삼성의 전임직원이 '올림픽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7일 중국삼성은 베이징올림픽 개최 1년을 앞두고 중국삼성 박근희(朴根熙)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모두가 삼성올림픽 통합디자인 시스템(SOVIS, Samsung Olympic Visual Identity System)으로 디자인된 '올림픽 뱃지 달기 캠페인'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베이징올림픽 체제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6일 올림픽 캠페인 발표회에서 공개된 바 있는 타원형의 삼성 로고와 올림픽 오륜을 조합한 형상의 SOVIS가 적용된 올림픽 뱃지를 5만7000여 중국삼성 임직원들이 모두 달고 중국 전역에서 삼성의 올림픽 활동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나갈 방침이다.

중국삼성 박근희(朴根熙)사장은 "올림픽 뱃지 달기 캠페인은 중국 삼성 임직원 모두가 베이징올림픽을 지지하고 더욱 단결해 성공적으로 베이징올림픽을 후원해 나감을 상징하는 삼성인의 마음을 표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삼성은 전임직원들의 명함도 SOVIS가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꿀 예정이며,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PC의 화면보호기, 휴대폰 초기화면 등을 비롯해 홈페이지, 사내버스 등 사업장 곳곳에 SOVIS를 적용시킬 계획이다.

또, 올림픽을 소재로 한 '임직원 합창대회'와 '임직원 사진대회' 등 다양한 사내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심일촌', '애니콜희망소학교' 등의 사회공익 활동들과도 올림픽을 연계해 보다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올림픽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중국삼성 홈페이지(www.samsung.com.cn)를 통해 중국인들의 올림픽에 대한 열기를 고조시키고, 올림픽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퀴즈를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들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방침이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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