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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자원개발이슈 부각…닷새만에 반등

최종수정 2007.08.07 09:05 기사입력 2007.08.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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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해외자원개발 이슈가 부각되면서 닷새만에 반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의 주가는 전날보다 1.99%(850원) 오른 4만3600원을 기록, 지난달 31일 이후 5거래일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7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해외자원개발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5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로 제시했다.

김승원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공인매장량 확인 후 판매처 결정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8월~9월에는 확정될 것으로 기대돼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자원개발 이슈가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교보생명 상장에 따른 평가차익도 매력적인 투자포인트"라며 "장외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지분 24%를 보유한 교보생명에 대한 평가액은 8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미얀마 가스전 판매처 결정 등 경제성 평가 완료 및 교보생명 상장과 연계해 내년 상반기 중에 M&A 이슈도 부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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