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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지원유형별 학습 전략은?

최종수정 2007.08.07 10:58 기사입력 2007.08.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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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생들은 '지원유형별'로 전략적인 학습방법을 세워 공부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내신 실질반영률이 높아져 그 동안의 입시전형보다 학생들은 학생기록부 성적을 신경써야 하지만, 자신에게 적절한 전형을 선택해 이를 위한 준비가 철저히 필요하다.

수험생들을 위한 지원유형별 학습전략을 알아본다.

▲수시 2학기 모집 지원 위주 전략 (학생부>대학별고사>수능)

수능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 현저히 낮다면 수시 2학기를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 먼저 학생부 성적 향상을 위해 학교교과 위주로 학습하고 대학별 고사에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를 위해 수능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시 모집 지원 위주 전략 (수능>대학별고사>학생부)

수능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 좋은 경우에 정시 지원을 목표로 하자. 먼저 수능 반영 영역별 성적 등급 향상을 위해 수능 위주로 학습해야 한다. 대학별 고사 뿐 아니라 각 대학의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의 증가에 따라서 내신 대비에도 끝까지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수시 2학기, 정시 모집 지원 병행 전략 (수능>대학별고사>학생부)

수능성적과 학생부 성적이 비슷할 땐 수시2학기와 정시전형을 병행해서 준비해야 한다. 이 경우 수능-대학별고사-학생부 모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자신의 수능 성적을 고려하도록 하고, 합격위주의 지나친 하향지원은 금물이다.

이같이 수험생들은 자신의 조건에 맞는 경우를 선택해 적절한 준비를 해 나가고, 자신이 지원하는 각 학교의 입시 정보를 철저히 숙지해 두는 편이 유리하게 작용하겠다. (도움말 : 비타에듀, 고려학력평가연구소)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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