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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장 인선 오늘 추천위 구성

최종수정 2007.08.07 08:53 기사입력 2007.08.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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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가 차기 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협회장 인선작업을 시작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협회는 오는 26일 임기가 만료되는 안공혁 손보협회장의 후임을 뽑기 위해 이날 이사회를 열어 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 

후보추천위는 전체 16개 회원사 가운데 5개사 대표이사와 외부인사 2명 등 7명으로 구성된다.

안공혁 회장의 임기가 26일까지고 통상 임기만료 1주일 이전에 후보를 선정했던 점을 감안하면 다음주까지 신임 회장 후보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에서는 이상용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책당국에서 보험업무를 맡았던 경험이 있으며 예보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금융회사 구조조정에 기여했다는 점 등을 이유로 일부 보험사 사장들이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안공혁 회장의 연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4단계 방카슈랑스 연기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회장을 바꾸기 보다 현 안 회장이 연임해 일을 추진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김종창 법무법인 광장 고문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정기홍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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