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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헬게이트' 국내서비스 4분기 진행될 듯..중립

최종수정 2007.08.07 08:30 기사입력 2007.08.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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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7일 한빛소프트에 대해 국내 서비스가 4분기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만 국내 상용화가 확정되기까지 리스크와 실적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만2200원을 유지했다.

액션 RPG 신규게임 '헬게이트:런던'의 북미 및 유럽지역 패키지 발매일이 확정됐는데 미국EA와 일본 남코반다이는 북미지역 발매일을 10월31일로, 유럽지역 발매일을 11월2일로 발표했다.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북미 및 유럽지역 발매일은 이미 게임전문 웹진과 쇼핑몰 등을 통해 공감대가 형성됐던 상황이며 PC패키지 발매일정을 공식화한 만큼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마무리작업도 무리없이 진행중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국내외 시장에서 기대가 높은 게임인 만큼 향후 국내 상용화 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라며 "영문버전 출시 확정에 따라 향후 한글버전 출시일정이 주가 향방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7년 서머 시즌 출시를 목표로 했던 북미지역 패키지 발매가 다소 지연된 점을 고려할 때 국내 온라인 서비스 역시 2007년 4분기 중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4년 이상 개발된 대작 게임의 출시가 1분기 정도 지연된 점은 전체 개발기간을 고려할 때 지나치게 우려할만한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다만 "국내 상용화 확정까지의 리스크와 당면 실적에 대한 부담을 감안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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