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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신입사원 평균 연봉 3040만원

최종수정 2007.08.07 09:19 기사입력 2007.08.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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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의 4년제 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3040만원으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50개 공공기관의 대졸 초임을 조사한 결과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의 평균 연봉은 304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대졸 초임이 4000만원으로 공기업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곳은 증권예탁결제원이며 ▲금융감독원 3690만원 ▲대한주택보증 3630만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은행이 각각 3600만원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코스콤이 각 3500만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부처별로 평균 연봉을 살펴보면, 재정경제부 소속 13개사가 336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산업자원부 소속 18개사는 3011만원, 건설교통부 소속 9개사는 2948만원, 문화관광부 소속 4개사는 2875만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 무려 7개의 기업이 재정경제부 산하 소속이었으며, 타 부처는 건설교통부의 대한주택보증과 산업자원부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보험공사 등 3개 기업으로 평균 연봉은 금융관련 공기업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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