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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2분기 영업수익 증가폭 미미..중립

최종수정 2007.08.07 08:20 기사입력 2007.08.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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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7일 삼성카드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중립적으로 평가한다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제시했다.

홍진표 애널리스트는 "전환새채 이자비용 환입과 법인세 비용감소로 순이익이 전분기대비 213.5% 증가했지만 실질적인 영업수익 증가폭은 미미하다"며 "영업수익은 전분기 대비 0.6% 증가하는데 그치고 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8.7%  증가에 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전환사채 전환으로 인해 삼성카드의 당기순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지속가능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 가량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장부가치 증가효과와 지속가능한 ROE 하락효과를 감안하면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당기순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삼성카드의 적정주가는 크게 변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삼성카드에 대해 적정주가 6만20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며 "향후 대차대조표가 발표된 이후의 삼성카드의 적정주가를 구체적으로 수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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