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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관리청, 청양~홍성 등 4900억 국도공사 발주

최종수정 2007.08.07 08:33 기사입력 2007.08.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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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조만간 입찰 진행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7일 청양~홍성, 서산~동해 등 일부 국도공사 4건(4900억원)에 대해 조달청에 입찰과 계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청양~홍성 도로건설공사 1, 2공구와 석문~가곡 도로건설공사, 대산~석문 도로건설공사 등 모두 4건의 대규모 공사이다.

청양~홍성 도로건설공사 1, 2공구는 청양군 청양읍 송방리에서 예산군 광시면 하장대리를 잇는 12.48km와 예산군 광시면 하장대리에서 홍성군 홍성읍 고암리를 잇는 11.50km 구간이며 공사금액은 각각 1082억원과 860억원이다.

기존도로는 교통량 증가와 협소한 도로폭, 선형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으로  도로 개선 작업을 통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사고 예방은 물론 지역 간 균형발전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석문~가곡 도로건설공사는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에서 당진군 석목면 삼봉리를 잇는 9.80km 이며 , 대산~석문 도로건설공사는 당진군 석문면 삼봉리에서 송산면 가곡리 13.80km로 공사비는 각각 1264억원과 1696억원이다.

이곳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량의 증가와 인근 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한 국도의 간선기능 확보를 위해서 4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며 지역개발촉진과 국토의 균형발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공사는 조달청에서 이번 주나 늦어도 다음주 초께는 입찰이 진행될 것이며  입찰이 원활히 진행되면 오는 11월께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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