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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이젠 검색 아닌 온라인게임업체

최종수정 2007.08.07 08:12 기사입력 2007.08.0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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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을 검색업체가 아닌 온라인게임업체로 바라봐야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NHN의 성장엔진이 검색광고에서 글로벌 온라인게임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2000원을 유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NHN은 이미 검색보다는 해외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성장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해왔다"며 "이러한 노력이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일본, 중국, 미국 등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NHN은 해외 주요 국가에 게임서비스를 위한 게임포탈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며 "게임퍼블리싱 사업 강화를 위해 골든브릿지운용과 공동으로 2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향후 월 1개 정도의 신규게임을 출시할 수 있는 개발능력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지난 2분기 실적은 성장성이 다소 하락하겠지만 이는 전혀 우려할 사항이 아니다"며 " 국내 검색광고 시장의 성장성이 과거 대비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아직도 타 산업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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