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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분기 영업익 44억...전년비 36%↑(상보)

최종수정 2007.08.07 09:22 기사입력 2007.08.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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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은 7일 미디어, 파이낸스, 글로벌 부문 등 3개 사업 부문의 각 부문별 실적을 포함한 2분기 실적 추정치를 발표했다.

올해 2분기 총 매출액은 검색 광고 매출의 약진과 함께 파이낸스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전년동기 대비 31.2%, 전분기 대비 9.1% 증가한 149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억원(36%) 증가한 4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현금흐름을 나타내는 EBITDA는 130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8억원 증가한 35억원으로 집계됐다.

검색서비스 경쟁력 강화 전략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는 미디어부문의 2분기 연결매출은 검색광고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1.9%, 전분기 대비 6.6% 증가한 55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마케팅 비용의 이월 집행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9억원 감소한 74억원으로 나타났다.

검색광고 매출은 2분기 연속 전년대비 40%대를 상회하는 매출 상승세를 실현하며 전년동기 대비 46.2%, 전분기 대비 7.9% 증가한 246억 원을 기록해 향후 검색광고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파이낸스 부문은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높은 재가입율 및 지속적인 신규가입 성장률을 토대로 전년동기 대비 53.8%, 전분기 대비 12.7% 증가한 886억 원의 매출액을 나타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및 전분기 대비 모두 흑자전환을 이루며 각각 12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부문은 동영상을 중심으로 한 신규서비스 오픈의 안정화에 주력하며 전분기 대비 17.5% 감소한 4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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