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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어민대책용지 본격 개발

최종수정 2007.08.07 08:05 기사입력 2007.08.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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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분양예정

송도국제도시 1공구 21블록 어민생활대책용지(조개딱지)가 본격적으로 개발된다.


이 용지는 고잔 어촌계 등 4개의 어촌계가 1997년 보상받은 곳으로 그동안 각 어촌계의 사업개발 이견차로 지지부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이 용지 연수구 송도동 21의59일대 1만6165㎡의 대지(M1)에 20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시행사업자인 (주)IFEZ는 M1블록 4개 필지에 대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20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주)IFEZ는 M1지역 내 4개 필지에 165.29㎡((50평)와 198.35㎡(60평) 규모의 아파트 476 와 66.1(20평)~9917㎡(3000평) 규모의 오피스텔 330호를 갖춘 주상복합아파트 4개 동을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주)IFEZ는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분양가 승인만 남은 상태로 분양가는 3.3㎡(1평당) 1380~1400만원선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IFEZ는 송도 컨벤션센터 뒤에 모델하우스를 오는 9월 중순경 오픈,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IFEZ 관계자는 "200여명의 지주들이 이 사업에 대해 적극 동참하고 있어 사업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것 같다“며 ”모든 지주 분들의 기대와 꿈을 반드시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kjk001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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