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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자원개발 이슈 부각·목표가 5만5000원

최종수정 2007.08.07 07:55 기사입력 2007.08.0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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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7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해외자원개발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5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로 제시했다.

한양증권은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공인매장량 확인 후 판매처 결정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8월~9월에는 확정될 것으로 기대돼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자원개발 이슈가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양증권은 또 "교보생명 상장에 따른 평가차익도 매력적인 투자포인트"라며 "장외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지분 24%를 보유한 교보생명에 대한 평가액은 8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미얀마 가스전 판매처 결정 등 경제성 평가 완료 및 교보생명 상장과 연계해 내년 상반기 중에 M&A 이슈도 부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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