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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외형 신장세 지속..목표주가↑

최종수정 2007.08.07 07:53 기사입력 2007.08.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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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7일 LG패션에 대해 하반기 신규 브랜드 성장에 중점을 둬 외형 신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1% 증가한 1895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에 이어 두 자리 수 성장율을 나타내고 있는 가장 큰 요인은 헤지스레이디의 매출액 증가와 직수입 브랜드 매출액 신규 계상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백화점 위주의 남성복 마에스트로는 전년 대비 소폭 신장이 예상된다"며 "반면 대리점 및 대형마트 위주의 TNGT 및 타운젠트는 유통 채널 확대와 더불어 공격적 영업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아웃도어웨어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는 전년 대비 20~30%의 높은 매출 신장율이 예상되며 라푸마도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100%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그는 "기존의 닥스와 남성복 위주의 브랜드 포트폴리오에서 여성복으로 복종을 다양화하고 있다"면서 "헤지스레이디(05년 런칭), 모그(06년 런칭) 및 안나몰리나리(07년 런칭) 등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양종금증권은 헤지스 중국 진출 및 신규 브랜드 외형 신장세 지속 등을 감안, 07년 예상실적에 시장 평균 P/E 적용하여 3만6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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