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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위프로, 美인포크로싱 인수

최종수정 2007.08.07 07:05 기사입력 2007.08.0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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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1300만달러에 인수키로 합의

인도 3위 소프트웨어 서비스업체 위프로가 미국 인포크로싱을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프로는 인포크로싱을 약 4억1300만달러(약 3814억원)에 인수키로 했다. 위프로는 인포크리싱에 주당 18.70달러를 지불할 계획이다.

인포크로싱은 미국에서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다섯 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며 약 9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억2920만달러, 순이익 850만달러(주당 37센트)를 기록했다.

위프로의 수레쉬 세나파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인포크로싱은 위프로가 원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완벽한 조합"이라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위프로가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SJ는 위프로의 인포크로싱 인수는 루피화 강세와 임금 상승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 인포시스 테크놀러지, 위프로 등 인도 대형 소프트웨어 서비스업체의 호황이 계속 되고 있음을 증명해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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