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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수 농림장관, "그만 둘때라 생각"..사의 표명

최종수정 2007.08.06 17:43 기사입력 2007.08.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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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수 농림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6일 박 장관은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끝나고 물러날라 했지만 때를 놓쳤다"며 "큰 틀이 잡혀져있어 이제 그만 둬도 되겠다고 생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인사권자인 대통령은 물론 총리와도 입장 정리가 끝난 상태"라며 "오늘 오전에 최종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덧붙였다.

향후 거취와 관련, "농업 현장으로 복귀해 성공한 농업인으로 남고 싶고, 정치 복귀 계획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지난 2005년 1월 5일 취임한 뒤 2년7개월여 동안 농업정책의 수장을 맡아왔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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