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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동양메이저 CB인수...평가차익 80억원 달해

최종수정 2007.08.06 16:10 기사입력 2007.08.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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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보유중이던 동양메이저 전환사채(CB) 중 100만주를 주식으로 전환, 8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평가차익을 기록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 1일 보유중이던 동양메이저 CB 469만700주 중 100만주(1.25%)를 주식으로 전환했다. 전환가격은 주당 5000원.

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동양메이저 6일 종가(1만2950원) 기준 주당 7950원씩 총 79억5000만원의 짭짤한 평가차익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05년 12월 235억원 규모의 동양메이저 CB를 인수한 산업은행은 1년 7개월여만에 투자원금대비 163%에 달하는 차익을 내게 된 것.

산업은행 관계자는 "동양메이저 전환사채를 단순투자목적으로 보유중인 만큼 차익실현 계획이 있다"며 "추가적인 CB 전환 및 주식 매도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업은행은 이외에 보유중인 전환사채(369만700주)도 주식으로 전환 시 293억원 이상(행사가격 5000원 및 6일 종가 기준)의 막대한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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