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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 초중고생 '쉼터' 운영

최종수정 2007.08.06 15:40 기사입력 2007.08.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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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경북 문경새재 유스호스텔에서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쉼터캠프’를 운영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터넷 쉼터캠프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는 자연 속에서 문화체험 등 다양한 대안활동을 통해 인터넷 사용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터넷 사용조절 상담과 더불어 물보라썰매, 사물놀이, 하이킹, 서바이벌 사격 등 다채로운 캠프 활동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인터넷 중독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는 점을 고려해 전년과 달리 인터넷 과다사용 초등학생 10명을 캠프에 참가하도록 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고영삼 미디어중독대응팀장은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겪는 가족간의 갈등, 학습부진, 대인기피 현상 등 각종 정보화 역기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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