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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부분 개각 시사(상보)

최종수정 2007.08.06 15:52 기사입력 2007.08.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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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법무 사의 수용키로

노무현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주 사의를 표명한 김성호 법무부장관을 포함해 3~4개 부처에 대한 부분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각 대상에는 임상규 국무조정실장,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박홍수 농림부 장관, 이상수 노동부 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6일 브리핑에서 "김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는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며 다른 장관들의 교체 계획과 관련해서는 "교체 수요가 있는지 검토해 필요하면 함께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부분 개각 폭과 관련해 "검토중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며 "다만 역할을 크게 바꾸는 개각을 할 계획은 갖고 있지 않으며, 본인들의 사의를 감안해 장관 교체의 수요가 생기면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며 "인사는 최종 순간까지 변경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직 교체 대상을 거론하는 것은 옳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의를 표명한 김 법무장관 후임에는 사시 2회 출신인 정성진 국가청렴위원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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