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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맨' 전병서 상무, 한화증권에 '새 둥지' 틀 듯

최종수정 2007.08.06 15:28 기사입력 2007.08.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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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현 센터장은 교보證 이동 '유력'

   
 

대우맨'으로 잘 알려진 전병서 대우증권 IB영업본부장(상무·사진 좌)이 한화증권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

6일 증권업계 관계자는 "전병서 상무가 한화증권 리서치 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한화증권은 조만간 있을 하반기 조직 개편에 맞춰 전병서 상무를 리서치센터의 새로운 수장으로 영입하고, 리서치팀을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현재 상무급인 리서치센터장을 전무급으로 승진시킬 계획이다.

전병서 상무는 1986년 대우경제연구소에 입사한 이후 IT담당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거쳐 2002년에는 대우증권 4대 리서치센터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3월에는 IB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는 대우증권에서 전문 임원으로 재직중이다.

   
 

한편 한화증권 이종우 센터장(사진 좌)은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애널리스트는 "전병서 전 센터장과 이종우 센터장이 각각 한화, 교보에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본다"며 "전병서, 이종우 센터장의 유명세를 고려할 때 관련 애널리스트 이동도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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