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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도에 서울 문화명소 안내

최종수정 2007.08.06 14:05 기사입력 2007.08.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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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는 모든 전동차에 서울 문화명소를 안내하는 '5678 문화열차 노선도'를 부착했다고 6일 밝혔다.

문화열차 노선도는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역명만 표기된 기존의 전동차 노선도에 역세권 주변의 명소를 표기한 것이다.

현재 '5678 문화열차 노선도'는 전동차 1558량에 모두 부착돼 각 호선 역별 주변의 가 볼 만한 문화 명소와 먹거리 정보도 함께 안내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공사측은 작년부터 '문화철도 5678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기행'을 주제로 한 테마별 문화리플릿을 제작·배포해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아왔다.

공사 관계자는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대형 규격의 문화 노선도를 8월 중 역사 승강장과 대합실에 부착할 예정"이라며 "시민반응과 여론을 수렴해 외국인을 위한 영문표기 등 보다 향상된 노선도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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