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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공동 25위...플레시, 통산 3승째

최종수정 2007.08.06 14:00 기사입력 2007.08.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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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23ㆍ코브라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리노 -타호오픈(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공동 25위에 머물렀다.

나상욱은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골프장(파72ㆍ7472야드)에서 열린 마지막날 경기에서 2오버파 74타를 치는 부진으로 합계 3언더파 285타를 기록했다.

이 대회 우승은 노장 스티브 플레시(미국)에게 돌아갔다. 플레시는 첫날 9언더파를 몰아치는 '폭풍 샷'을 바탕으로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완성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2004년 콜로니얼대회 이후 3년만의 통산 3승째. 우승상금 54만달러. 찰스 워렌과 케빈 스태들러(이상 미국)가 공동 2위(10언더파 278타)를 차지했다.

'한국군단'은 한편 재미교포 앤서니 김(22ㆍ나이키골프)이 공동 45위(이븐파 288타), 위창수(35)는 공동 69위(5오버파 293타)에 그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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