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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엔디코프, 카자흐 광산개발 본격 참여

최종수정 2007.08.06 13:52 기사입력 2007.08.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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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코프는 6일 총 1억달러를 투자해 카자흐스탄 캡골드의 지분 33.3%를 1억달러에 취득해 광산 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엔디코프의 신규사업분야로 카자흐스탄의 몰리브덴, 동 광산의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엔디코프는 카자흐스탄에 있는 캡골드(Capgold Ltd)사의 지분 33.3%를 총 1억달러에 매입했으며, 이에 따른 자산양수도 신고를 했다.

캡골드사는 카자흐스탄 중앙부인 카라간다주 악또가이구에 위치한 카라타스 광산 (Karatas Mine Ⅰ,Ⅱ 및 Ⅳ)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다.

엔디코프는 광물자원에 대한 세계적 수요에 맞춰 한국기업 최초로 카자흐스탄 카라타스광산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이에 대해 산업자원부로부터 투자에 대한 신고수리를 획득했다.

엔디코프측은 "카라타스 광산은기초한 매장량이 총 8200만톤에 연간 500만톤의 광석채취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매장량 기준 총 예상매출액은 33억불, 그에따른 경상 이익은 20억불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엔디코프는 옥외 광고재인 배너플렉스와 타포린 사업을 확장해 LG화학을 통해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며 기존의 사업분야에서 매출확대를 위해서 대규모 설비투자를 병행했다. 또 최근에는 ㈜KS 리소스와 공동으로 카자흐스탄의 에퀴바스투스 니켈 광산에 대한 사업권을 확보했으며 투자검토를 진행중에 있다.

카라타스 광산에 대해서는 향후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추가 자금조달 및 런던시장 상장 등을 대비, 추가적으로 영국소재 세계적인 광산평가기관인 SRK Consulting(UK) Limited사에서 실사가 진행 중이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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