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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주가 영향력 '쎄네'

최종수정 2007.08.06 14:24 기사입력 2007.08.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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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수 상위 '빨간불'...순매도 상위 일제히 '하락'

외국인들이 국내증시에서 매도세를 확대하며 주가 영향력이 극대화되고 있다.

외국인들의 '순매도' 상위 종목은 일제히 2~3%씩 하락중이며 순매수 상위 종목은 1%내외의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외국인들은 3857억원 순매도하며 16거래일 연속 매도공세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들은 포스코, 국민은행, 신한지주를 각각 245억원, 150억원, 150억원씩 순매도하며 이들 주가는 각각 3.8%, 3.17%, 3.13% 하락중이다.

외국인이 '팔자'를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도 2.37% 떨어지고 있으며,  현대차, GS, 우리금융 등도 각각 2~4%의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들은 신세계에 대해 138억원 '사자'에 나서며 주가는 0.18% 상승중이고, 50억원 가까이 순매수중인 LG필립스LCD도 2.0%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유한양행, 하나투어, LS전선 등이 1~3%씩 오르고 있다.

한편, 현재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PR매물로 인해 36.94포인트(1.97%) 떨어진 1839.86에 머물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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