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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황] 사상 최고치 행진...상하이종합 4627.85

최종수정 2007.08.06 13:13 기사입력 2007.08.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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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는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4600포인트를 넘어서며 장을 출발, 67.08포인트(1.47%) 오른 4627.85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철강기업들의 올 상반기 실적 호조로 철강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 중국철강협회 뤄빙성 부회장은 중국의 77개 중·대형 철강기업의 상반기 순익이 783억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5% 급증한 9213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중국 최대 철강사 바오산철강은 0.78위안(5.7%) 오른 14.76위안, 우한철강은 0.97위안(7.3%) 오른 14.38위안에 거래 중이다.

반면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은행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푸둥개발은행은 0.43위안(1%) 내린 43.80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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