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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승운행관리시스템 대폭 개선

최종수정 2007.08.06 12:18 기사입력 2007.08.0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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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버스운행관리스템(BMS)의 성능을 개선해 버스 도착예정시간 안내, 정류소 정보 등 정보의 정확도가 향상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이 제공한 버스 도착시간의 정확도는 76%에서 93%로 개선됐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BMS 성능 개선 사업으로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의 정확도가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통신지연율은 평균 10초에서 7.14초로 줄었고 버스단말기 고장률도 1일 10대로 줄어드는 등 인터넷·AR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도가 높아졌다.

BMS 성능 개선으로 막차 시간 안내정보도 안내단말기를 통해 정확하게 제공된다. 시는 이 서비스로 심야시간대에 시민들이 무작정 버스를 기다리는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BMS(Bus Management System)란 위성을 통해 버스의 위치와 속도 등 해당 자료를 무선 데이터 통신망으로 버스종합사령실로 송신하는 시스템으로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가 제공된다.

시는 현재 이같은 시스템을 적용한 버스 도착 정보 안내 단말기를 현재 관내 6개소(삼선교, 도봉구민회관, 연대앞 등)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시스템 성능 개선으로 버스 정보 서비스는 인터넷, ARS, Mobile Phone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터넷(http://bus.seoul.go.kr)을 통해 정보를 받고자 하는 정류소와 노선 정보를 입력한 후 전화(1577-0287)를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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