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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채권심리 개선...콜금리 '동결' 전망

최종수정 2007.08.06 11:36 기사입력 2007.08.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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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들어 주식 시장이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채권 시장 심리는 전월보다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중 콜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6일 한국증권업협회가 133개 기관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66명을 대상으로 8월 채권시장 체감지표를 조사한 결과 종합BMSI는 71.7을 기록, 전월(55.3)보다 16.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콜 BMSI는 90.8(전월 41.2)을 기록, 8월 콜금리 관련 채권시장심리는 전월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으며 설문 참여자의 90.8%는 8월 중 콜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전망 BMSI는 전월 38.7에서 94.2로 55.5포인트 상승, 금리관련 채권시장심리도 전월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BMSI는 80.8로 전월 121.9에서 41.1포인트 하락해 환율 관련 채권시장심리는 전월대비 큰 폭으로 악화됐지만 설문응답자의 72.5%는 환율이 보합수준을 보일 것으로 응답했다.

물가 BMSI는 전월 68.1에서 90.8로 상승해 물가 관련 채권시장심리는 전월대비 크게 개선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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