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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7월중 4360대 등록...46.0% 증가

최종수정 2007.08.06 12:13 기사입력 2007.08.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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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가격인하 영향으로 판매 1위 탈환

지난 한달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6.0% 증가한 4360대를 기록하며 고속성장을 이어갔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 4429대 보다 1.6% 감소한 4360대로 집계돼 올해 누적 2만9855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월 등록대수 4360대는 전년 7월 등록 2987대 보다 46.0% 증가했으며 7월 누적 2만9855대는 전년 7월 누적 2만3180대 보다 28.8%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695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렉서스 564대, 혼다 526대, 메르세데스-벤츠 481대, 크라이슬러 404대, 아우디 349대, 인피니티 279대, 폭스바겐 257대, 푸조 206대, 볼보 170대, 포드 148대, 미니 99대, 랜드로버 49대, 사브 31대, 포르쉐 30대, 캐딜락 29대, 재규어 28대, 벤틀리 15대이다.

7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137대(26.1%), 2001cc~3000cc 미만 1808대(41.5%), 3001cc~4000cc 미만 1,024대(23.5%), 4001cc 이상 391대(9.0%)로 나타났다.

7월 지역별 등록대수는 서울 1,661대로 38.1%, 경기 1,072대로 24.6%, 경남 986대로 22.6%를 점유하면서 이들 상위 3개 지역이 전체 수입차 등록의 85.3%를 차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7월 수입차 등록은 장마 등의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프로모션과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라고 설명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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